안녕하세요~ 따냥입니다.

오늘 나의 사랑하는 딸들을 위한 영상 제작을 해 보았습니다.

어렵지 않게 만들었고, 컴퓨터를 업그레이드를 하니 한결 쉬워졌습니다.

아직은 미완성 컴퓨터이지만, 노트북으로 작업 할때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딸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적었는데, 부끄러워서 말로는 못하고 영상을 만들어 보냈습니다.

아직 나는 수줍은 아버지인가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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